뉴질랜드 지구의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와 더불어 대표적인 나라이다. 1642년 네델란드 사람인 아벌 타스만(Abel Tasman)이 최초로 도착하였다. 그의 고향 이름을 따서 뉴질랜드라고 명명되었다. 그 이후 18세기에 영국의 유명한 탐험가 제임스 쿡(James Cook)선장이 이곳을 답사하게 되었고 19세기초인 1814년경 영국의 선교사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보호받는 대신 뉴질랜드의 통치권을 영국에 양도하는 와이탕기 조약이 1840년에 체결되면서 많은 이민자가 유입되어 정착하기 시작한다. 이민시작하였다. 19세기 말부터는 농목업이 발전하였고, 1852년에는 뉴질랜드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으나 토지매매등의 불화로 영국과 마오리족간의 전쟁이 일어났고 이후 마오리족의 동등한 대우등으로 진전되면서 1907년 영국의 자치국에서 1947년 독립을 하게되어 현재에 이른다.
청정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뉴질랜드는 섬나라로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이루어진다.
북섬은 지형이 험준하고 화산 지진이 많으며 63%가 산지와 구릉으로 이루어져있다. 북섬의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수도: 웰링턴 2번째 큰도시)와 주변을 비롯하여 많은 관광지가 있으며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청정한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와이토모동굴의 경이로운 반딧불이 보트 탐사,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호비트나을 ,로토루아의 마오리 테푸이아 민속마을, 화산지대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폴리네시안 스파체험, 타우포의 엄청나 후카폭포와 번지점프를 체험할 수 있는 다리위의 번지점프대, 베이즈오브 아일랜드의 등 청정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수있는 많은 관광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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